올해 전남 지역 딥페이크 범죄 발생이
지난해 대비 2배 넘게 증가했지만,
전담 수사 인력은 그대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실 자료를 보면,
전남경찰청 디지털성범죄 전담수사 인력은
2022년 4명에서 다음해 1명 더 늘어
현재 5명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전남 지역 딥페이크 범죄 발생 건수는
2022년 1건에서 2023년 5건, 올해 7월까지
11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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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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