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친환경 저탄소 인증면적이
776헥타르로 늘어나면서 전남 1위를
달성했습니다.
영암군은 최근 낭주농협과 서영암농협의
벼 생산단지 589헥타르가 추가로
친환경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모두 776.8헥타르의 친환경 저탄소 인증 면적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남도내 전체
친환경 저탄소 인증 면적 1,659헥타르의
47% 규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