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7개 시·군이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경북 5개 시·군과 함께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등 7개 시군은 내년에 국고 25억 원을
투자해 통합에 필요한 기본계획과 실천방안을 마련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지방상수도 사업을
4개 이내로 광역화 할 계획이고
이번 시범지구에는 오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3천억 원을 들여 노후 수도관 개량, 지자체간 연결관망 신설 등 통합에 따른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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