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해의 연륙 연도교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신규 착공지구를 보면 신안 압해- 암태간 연도교 건설사업이 2백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비롯해, 여수 화양-적금, 영광-무안해제구간등 모두 10여개 연륙 연도교 사업이 도로망 확충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이가운데 섬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는 천백44억원이 확보돼
고흥 소록-거금도, 완도 신지-고금간 연도교 건설사업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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