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26일)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가 열리는
목포실내체육관을 최종 점검하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내일(27일)부터 6일간
목포실내체육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실내체육관을 잇는
셔틀 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 목포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23개국 5백여명이 참가하는
총상금 42만달러 규모의 슈퍼 500급 대회로,
오는 29일 16강전부터는 2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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