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남의 누적폭염일수가 53일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기업체가 독도표기를 빼면
수입하겠다는 일본 측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16년째 답보상태인 목포 임성지구 사업성이
또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음식 요리법을
주부들에게 전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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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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