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다음달부터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임금과 근무시간 등
근무조건을 논의했습니다.
영암군에는 올해 첫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제너럴루나시와 노베레타시에서
계절 근로자 80여 명이 파견돼
고구마와 멜론, 알타리무 등
재배농가에서 일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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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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