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전남경찰청장에
모상묘 치안감이 임명됐습니다.
모 청장은 오늘(19) 전남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화상 취임식에서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광범위해 재난 재해에 취약한 지역이라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모 청장은 함평군 출신으로
경찰청 경무담당관, 서울 혜화경찰서장,
경기 분당경찰서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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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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