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을 침해 당한 교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심리 상담과 법률자문 등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남에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접수된
심리 상담 등 지원 건수는 930건으로
지난해 전체 549건 대비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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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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