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코로나 유행 당시
전남에서만 시범적으로 추진됐던
긴급돌봄 '방문목욕' 사업이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추가돼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이달부터 전남과 전북 등
4개 지역에서 확대 추진되는 방문목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요양보호사 2인이
목욕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목욕과 주변 정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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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