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에 풍력발전기 제조공장과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5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주식회사 디엠에스와
6천6백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엠에스는 대불산단 내 5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풍력발전기 부품생산과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신안 하의도 등에 6천억 원을 투자해 백 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40 메가와트급 육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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