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노화읍 이포리 건강테마촌 일원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완도군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건강테마촌 4천제곱미터 부지에
구실잣밤나무, 먼나무 등 43종 9천여 개를
심었으며,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토양 개량과
함께 전체 수종 절반 이상을 지역 자생 나무로
식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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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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