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장애인들의 권리중심 일자리 수용률이
70%에 그치고 있어 확대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에 따르면
권리중심 중중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중증장애인들의 권익옹호에 기여해 왔지만
수요조사 인원 180명 가운데 수용률이 7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의원 또,
해마다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어
사업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고 있다며
최소 3년간의 위탁운영으로 고용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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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