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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용률 70%수준에 그쳐

김윤 기자 입력 2024-07-30 13:50:05 수정 2024-07-30 16:40:58 조회수 67


최중증 장애인들의 권리중심 일자리 수용률이
70%에 그치고 있어 확대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에 따르면
권리중심 중중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중증장애인들의 권익옹호에 기여해 왔지만 
수요조사 인원 180명 가운데 수용률이 7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의원 또, 
해마다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어 
사업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고 있다며 
최소 3년간의 위탁운영으로 고용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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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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