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농촌 부녀자를 상대로
무면허 성형 시술을 해온 혐의로
52살 조 모씨를 구속하고 6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등은 지난달 19일 장흥에 사는 52살
이 모씨에게 보톡스 주사를 30여회 주입하는
성형시술을 하고 220만원을 받는 등 4번에 걸쳐
4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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