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일염에 대한 투자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신안군과 주식회사 '왕후장상 에프앤씨'가
오늘 투자협약을 맺고
내년 4월까지 신의면에 천일염 유통 가공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솔섬식품이 지난 9일 지도읍에
천일염 가공공장을 준공하는 등
신안관내에는 모두 4개의 천일염 가공공장이
운영중이거나 건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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