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동킥보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올바른 운전 습관을 알리는
합동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목포경찰서와 목포시새마을회 등 15개
민간단체 회원 100여 명은 오늘(29)
목포시 하당동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며
안전모 착용과 2인 탑승 금지 등 안전한
전동킥보드 운행법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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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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