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종식법' 이후
보양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흑염소의 몸값이 상승함에 따라
전남 지자체들도 흑염소 산업의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흑염소 축사 현대화와
우량 품종 번식용 숫염소 보급 등
생산기반을 늘리고
흑염소 고기 시식회를 통한
브랜드 활성화를 통해
현재 7200여 마리인 사육두수를
2026년 1만 두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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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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