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 휴가철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과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물놀이시설 수질검사에 나섭니다.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집중 실시되는 
이번 검사에서는 도내 물놀이 및 
수경시설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수소이온농도와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의 수질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