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다양한 미술 창작환경에서 전통을 놓지 않고, 한국채색화의 아름다움을 잇고 있는
중견작가의 작품을 모은
'오방색의 미' 전시회를 오는 9월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청미술관 관장인
김생수 작가 등 52명이 참여해
고유의 색과 형태를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벽사와 장수, 부귀, 다산 등을
기원하는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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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