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은 오늘 무안국제공항에 100㎡의
2층 건물로 마약탐지 견사와 사무실 건물을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세관은 "무안공항에 마약탐지견 센터가 생겨 관할 지역인 호남권의 마약류 탐지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2마리인 마약탐지견을 국제선 항공편수 증가에 맞춰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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