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남도국악원이 오늘 (9일)
경북 군위 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 환타지'를 공연합니다.
'남도환타지'는 사물놀이와 굿거리,
강강술래, 민요 등 가무악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무대로, 80분간 공연될 예정입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이번 경북 공연이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문화를 전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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