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가
한국수력원자력 측에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관련
주민 공청회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전문용어를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알 권리가
무시됐다고 보고 보완 요구를 했지만
한수원은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함평군민의 안전을 위해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 백지화를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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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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