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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719

김진선 기자 입력 2024-07-18 18:01:40 수정 2024-07-18 18:04:39 조회수 65


친환경농업을 위해 논에 뿌린 왕우렁이가
모를먹는 피해가 확산하면서 개체수를
줄이기위한 수거 작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공사 착공 17년 동안 260m를 개설하는데
그친 목포의 원도심 관통도로,
사업비는 늘었고 주민들의 절박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의 대표성 논란을
제기한데 대해 추진위 측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못지 않은
남도의 숨은 서핑 명소가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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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김진선 jskim@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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