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장은영 의원은 온늘(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10년마다 찾아오는
한우 파동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시급히 대책을 수립하길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의 한우 사육 농가 수는
만 5천여 호로, 62만 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두수로는 경북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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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