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어업인 등 폐업보상비를
집행하고 남은 백억 원 가량을
3년 가량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2001년부터
2002년 초에 어업인 등 폐업보상 국고보조금
9백60억여 원을 받아 목포와 여수 등
5개 시군에 집행하고 99억5천만 원이
남았지만 여수시가 미집행 예산을 반납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 6월 감사 때까지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는 집행잔액 40억여 원을
시 예산에 편성해 당초 보조목적과 다른
현안사업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