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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2년간 쌀 4억원 어치 판매(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12-02 22:09:12 수정 2008-12-02 22:09:12 조회수 0

◀ANC▶
해남군의 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2년동안 4억원 어치의 쌀을 판매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VCR▶

해남군 송지면 사무소 직원들은 최근 서울의
한 국가공무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에
해남산 '한눈에 반한 쌀' 5천5백가마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송지 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이 단체와 인연을 맺고 2억원
어치의 쌀과 특산물을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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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과 함께 하는 신안군 농업인 한마음
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신안군민 천6백여명이 참석해 마을별로 흥겨운농악놀이 경연대회와
사랑의 쌀 천4킬로그램 복지재단 전달식,
사랑의 가래떡 나눠 먹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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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청이 교단지원행정 분야에서
전남지역 11개 교육청 중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목포교육청은 올해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사업의 적절한 관리로 교육
정보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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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올해 산림자원화 지원단을 구성해
완도와 군외지역 8백70헥타르의 산림을
대상으로 기능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연인원 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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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와 시민단체 등은 오늘 목포역 등
시내 일원에서 에너지소비가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에너지절약을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실내 건강온도를 18도에서
20도를 유지하고 내복입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 유도 등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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