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전북, 경남 등
8개 영*호남 시도 단체장들이 무주에서 열린
'제18회 영호남시도지사협력회의' 에서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8개 시도는
지역이 저출생*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사회보장제도를 신설,변경할 수 있도록
협의 절차를 개선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등을
공동협력 정책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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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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