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목포시의원이 신고 직후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진실 공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장이 집회 현장에서 기동대 직원을 폭행했다는 글이 온라인 상에 게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의 한 주택에서 이웃에 살던
직장동료를 살해하고 도주한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체포됐습니다.
신축아파트 앞 인도의 심한 단차로 사람들이
넘어져 다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청과 아파트 시공사는 서로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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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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