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 주관 2대 축제인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명량대첩축제' 기본계획 점검 보고회를 열고,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는 9월 27일부터
사흘 간 목포에서 열리는 가운데,
올해는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남도의 색깔을 담은
'식도락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