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아 노후된 아파트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빗물 누수는 물론
곰팡이와 화재 위험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 도입 등을
토대로 미래 'K-에듀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효상 목포시의원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도 파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남권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신설의
정부 추천을 위해 용역을 주관할 기관들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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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출입처 : 해경, 법원, 소방, 세관, 출입국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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