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포럼을 통해 한국과 손을 잡은
베트남 정부가 자국 불법체류자들의
엄중 관리와 함께 한국어 교육 지원과 채용 등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포시의원이
버젓하게 후반기 상임위원장에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 본회의장에는 고성이 난무했습니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은 목포시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목포신안 통합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습니다.
사람들이 떠나버린 목원동의
청년창업과 벽화 거리 조성 등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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