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사업을 시작해 환경청으로부터 적발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해양수산환경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천4년부터 지난 2천6년까지 전라남도가 발주한 백73건의 사업 가운데
백11건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환경청에 적발돼 5천여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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