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 세계 최대 규모 추적식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적으로 상업발전에 들어갑니다.
2만5천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
영암 달마지 쌀 판매 제한조치에 대한
군서농협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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