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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전남 현안 청취(R)

입력 2008-11-06 22:08:55 수정 2008-11-06 22:08:55 조회수 1

◀ANC▶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연구원들이
오늘 전남을 찾았습니다.

그 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한나라당의원인 김성조 소장등
여의도 연구소 연구진 22명이 오늘 오후
전남도청을 방문해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과 영산강 뱃길 복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내일은 영암 배사업단에서 일손돕기를
한 뒤 귀경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유달산 각각의 기암에 대한 이름과 유래 등을 상세하게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배부하고 관광안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통해 유달산의 기암들에 대한 안내와 해설을 곁들여 관광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주암댐 계통 정밀안전진단 관계로
30여시간동안 급수가 중단됐던 목포시내
수돗물 공급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저지대를
시작으로 오후 5시에는 고지대까지 급수를
재개했다며 사전홍보와 학교.병원등에
급수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매주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에
남악신도시에서 '무안군 농수산물 토요장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토요장터'는 남악신도시 아파트 입주민과
삼향면민 등 인근 주민들에게 무안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직거래망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안군은 봉사활동 백시간이상인
우수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내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짜고
올해 자원봉사 활동의 성과와 부족한 점을
평가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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