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 연구원들이 오늘 전남을
찾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의원인
김성조 소장 등 여의도 연구소 연구진 22명은
오늘 오후 전남도청을 방문해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개발과 영산강 뱃길
복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돌아봅니다.
내일은 해남과 영암의 고구마와 배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한 뒤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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