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119 안전대축제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소방관계자와 지역주민등
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19 안전대축제'에서는 재난대응 시범훈련과 기술경연행사등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안전대축제 현장에
소방장비와 재난 재해 사진회를 갖는등
도민 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면서
겨울철 화재 예방등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