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김 양식장에 사용하기 위해 염산을 불법 보관한 52살 박모씨를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식업자인 박씨는
김발의 이물질과 잡태를 제거하기 위해
진도군 의신면 구자도의 김 양식장에
무기산 2천7백리터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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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8-11-06 08:14:19 수정 2008-11-06 08:14:19 조회수 1
완도해양경찰서는 김 양식장에 사용하기 위해 염산을 불법 보관한 52살 박모씨를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식업자인 박씨는
김발의 이물질과 잡태를 제거하기 위해
진도군 의신면 구자도의 김 양식장에
무기산 2천7백리터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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