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지방정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회의가 내일(4일)부터
7일 까지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립니다.
전남도와 한국 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
공동개최하는 지방정부 교류회의에는
한중일 3개국 95개 지방정부에서 3백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지역활성화를 통한 발전방안'이 논의 됩니다.
교류회의 본회의는 기조강연과
3국대표의 주제발표, 그리고 9개 지방정부에서 신도시 건설과 관광 환경분야,
국제행사 유치분야등 지역 활성화 사례발표와 토론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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