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박람회 기본계획에서 가장
보완돼야할 것은
시설 사후 활용 방안으로 지적됐습니다.
여수시가 시민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47%가
'사후활용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25%가 '박람회 상징물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으며,'여수프로젝트의 구체화'와
'시민 참여부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각각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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