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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우리춤 우리가락 상설공연

신광하 기자 입력 2008-11-01 21:59:09 수정 2008-11-01 21:59:09 조회수 0

국립남도국악원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느낄수 있는 11월 금요 상설 프로그램을 확정해
오는 7일부터 공연에 들어갑니다.

금요 상설공연 첫작품은
오는 7일 진도군 임회면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50년간 대를 이어온 한순서와 이주희의 춤 '모녀전승'
초청공연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매주 금요 상설공연을
남도의 특성이 살아있는 가무악 종합공연으로 펴기로 하고, 특히 오는 21일에는
고 박병천 선생 추모공연으로 '진도 씻김굿'을 공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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