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영암출신 재일교포인 하정웅씨를 선정했습니다.
하정웅씨는 그동안 2천여점의 미술품과
미술자료를 영암군에 기증하고 영암 홍보대사로
많은 일본관광객을 유치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군민의 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영암 군민의 날인
오는 30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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