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연안 자치단체들이 공동 관심사인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2일) 오전 9시부터
영암 호텔현대에서 전남을 비롯한
부산·경남·제주 등
8개 한일해협연안 자치단체와
크루즈 선사, 여행사, 관광관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 크루즈’를 주제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일해협연안
크루즈관광 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일 8개 시도현의
공동 관심사인 크루즈 관광산업의 발전 방안을 찾고 세계 어느 지역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크루즈 상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