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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땅값 상승 신안 최고

입력 2008-10-15 22:45:10 수정 2008-10-15 22:45:1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지난 8월에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신안군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공사 광주 전남 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토지 거래 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와 전남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신안군으로 전달 대비 0.52%가 올랐고
광주에서는 광산구가 0.23%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광주가 3720여건으로
전달보다 28% 감소했고
전라남도는 9300여건으로
32%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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