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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용]전국체전 6일째 시도 순위경쟁 치열

신광하 기자 입력 2008-10-15 22:45:08 수정 2008-10-15 22:45:08 조회수 0

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두고 오늘도
각 시도 선수단의 막바지 순위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현재 종합순위 1위는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으며, 수영등에서 금메달을 대거 획득한
서울시가 2위, 경북 3위, 전남은 종합 4위로
어제보다 한계단 올라섰습니다.

체전 마지막날인 내일은 레슬링과 수영등
14개 종목의 결승이 치러져 치열한
막판 순위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난 10일 개막된 제 89회 전국체전은
내일(16일) 오후 4시 여수진남경기장에서
화려한 문화행사와 함께 열전 7일간의 일정을 폐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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