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예술단이
한국전통예술을 선보이기위해
오늘부터(14일) 27일까지 아프리카 장정에
오릅니다.
가나와 모로코에서 모두 네차례 공연을
펼칠 국립남도국악원은
진도북춤과 강강술래,살풀이.부채춤,
태평소 연주등 우리 국악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예술을 아프리카에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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