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천일염 산지종합처리장을 설치해
산업화·명품화 초석을 다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천6백 제곱미터 규모로
식품에 적합한 목재 등 친환경자재를 사용해
천일염 주요산지인 신안과 영광 지역에
산지종합처리장 4개소 설치를 지원합니다.

또 천일염을 품질별로 분류해
3년간 자연 숙성시켜 맛과 품질을 좋게 한 다음
규격단위 포장과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체제를 갖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