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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처음으로 119 허위 신고자가
과태료를 냈습니다.
그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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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지난 7월
허위 신고로 과태료를 부과받았던
39살 김 모씨가 최근 백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남군 삼산면 매정마을을 시작으로 이달 한달동안 5차례에 걸쳐 나주 이슬촌,
보성 삼수마을, 강진 달마지마을, 광양
양산마을에서 한옥체험과 농작물 수확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진도군은 오늘 오후 한 시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2008 진도개 축제
월드 도그 쇼 개막식을 갖고 이번 일요일까지
진도개 퍼레이드와 매스게임
진도개 장기와 묘기 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목포대학교는 "오는 8일부터 사흘동안
'서남권 중심이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하자'라는 목표에 맞춰 그 중심에 있는
목포대 학생들과 인근지역 주민, 청소년들에게 학교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한마음 페스티벌을 엽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전라남도중등미술과 교원전이 광주
메트로 갤러리에서 열려 오는 8일까지
백여 명의 미술 교사들이 출품한
회화와 조소, 공예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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