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을 맞기위해
숙박 음식업주를 대상으로 한
친절 위생교육이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최근 도내 숙박 음식점 영업주
천2백명을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을 갖고,
'남도 좋은 식단' 사업을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 위생적인 식단 보급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TV 광고를 통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