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수산자원보호구역의
26 퍼센트 정도가 연말까지 해제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온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절차를
순천과 무안 장흥 등 5개 시군에 대해 완료하고
여수 해남 완도 등 6개 시군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된 면적은
564점34 제곱킬로미터로
전체 보호구역의 26 퍼센트 정도이고
육지부는 74 퍼센트가 보호구역에서 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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