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가 강진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과 스페인, 호주등 6개국에서
15세 이하 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늘 경남 양산중학교와 동티모르 대표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 중등축구연맹 회장배와 전라남도지사 배를
겸하고 있는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는
오는 25일까지 강진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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